씨엘, 핫핑크+포니테일..마스카라 광고 현장 '발랄'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4.22 09: 39

투애니원 씨엘이 최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과 함께한 마스카라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사진 속 씨엘은 봄처럼 화사한 핫핑크 의상에 포니테일 머리, 그리고 풍성하고 깔끔한 속눈썹을 연출하여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미국에 머무르며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씨엘은 귀국 후 찾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한껏 성숙해진 아름다움을 선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 그녀는 “평소에 속눈썹을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을 즐긴다”고 하며, “특히 무대 위에서 퍼포먼스를 할 때 땀에도 끄떡 없는 메이블린 뉴욕의 메가 아이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자주 사용한다”고 전했다.
 
씨엘이 광고 촬영 시 사용한 메이블린 뉴욕의 ‘메가 아이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듀오 브러시 마스카라로, 메가 브러시가 속눈썹에 볼륨을 더해 깊은 눈매를 완성하고, 마이크로 브러시가 아랫 속눈썹과 숨은 속눈썹까지 깔끔하게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워터프루프 기능이 포함돼 하루 종일 아찔한 컬링을 유지해 준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은 미국의 대표 도시, ‘뉴욕’의 감성이 묻어나는 트렌드 리딩 메이크업 브랜드로, 전 세계 129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올리브영, 왓슨스 등의 드럭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화장품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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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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