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가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정용화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오사카에 가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사카 잘 다녀오세요”, “정용화 모자도 잘 어울리네”, “이런 각도에서도 굴욕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용화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홍콩, 중국, 태국 등지에서 첫 번째 단독 아시아투어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를 개최한 데 이어 내달 30일 싱가포르, 오는 6월 20일 대만 타이베이, 27일 중국 광저우에서도 ‘원 파인 데이’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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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