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세월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4.22 10: 29

배우 송윤아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송윤아는 최근 진행된 패션잡지 럭셔리를 통해 파리에서 화보를 찍었다.
이번 화보는 ‘젠틀 우먼 인 파리’라는 콘셉트로 세련된 프렌치 시크 감성이 묻어나는 조르쥬 레쉬의 2015’ 섬머 컬렉션 출시에 맞춰 조르쥬 레쉬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됐다.

송윤아는 린넨, 크레이프 등 다양한 소재의 재킷, 블라우스, 팬츠 등 섬머 시즌 대표 아이템을 활용해 시크, 섹시, 젠틀한 매력을 넘나들며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 클래식 영화 속 여배우를 연상하게 하는 고혹적인 표정과 상반되는 트렌디하고 시크한 아이템들은 파리지엔느의 프렌치 시크룩을 완벽히 재현하는 ‘젠틀 우먼’의 감성을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  
한편 송윤아의 조르쥬 레쉬 화보는 5월호 럭셔리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jmpyo@osen.co.kr
럭셔리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