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찬성이 평범한 데이트를 꿈꾼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찬성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평범한 데이트’를 자신이 꿈꾸는 사랑이라고 밝혔다.
그는 “길거리에서 손잡고 걸어다니는 평범한 데이트를 꿈꾼다”고 말했으며 준호는 “결혼하면 부부만의 시간을 길게 갖고 싶다”고 말했다.
2PM에 대해서 준케이는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을 때 멤버들의 얼굴을 보자마자 참았던 눈물이 확 쏟아졌다”라고 말했으며 우영 역시 “나에게 2PM은 또 다른 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뷰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멤버들은 셔츠와 티셔츠 등 캐주얼한 의상 안에서도 그들만의 섹시함과 강인함을 드러냈다.
trio88@osen.co.kr
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