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5월 입대설에 대해 확인을 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22일 오후 OSEN에 “김현중 씨의 입대 관련해서는 확인을 해줄 수 없다”면서 “배우 본인이 조용히 가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현중이 다음 달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김현중은 지난 3월 한 차례 영장이 나왔지만 연기한 바 있다.
그는 앞서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이 공개되며 곤경에 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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