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홍은희, 알콩달콩 데이트 즐기는 중…‘신혼 같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2 18: 07

배우 유준상과 홍은희 부부가 데이트를 즐기는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홍은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미소 짓고 있는 유준상과 홍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부부처럼 달달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분 여전히 깨소금 냄새나네요”, “홍은희 너무 예쁘다”, “‘풍문으로 들었고’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준상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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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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