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바로, 父 노리는 김희선 정체 알았다..폭로할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4.22 23: 02

배우 바로가 김희선의 정체를 알게 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는 조강자(김희선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홍상태(바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상태는 오아란(김유정 분) 병문안을 갔다가 우연히 조강자를 목격했다. 그리고 오아란이 조강자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을 목격,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조강자가 “모두 엮어서 넣어야 한다”라는 말을 한 것을 들은 홍상태는 또 다시 충격을 받아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 나가는 통쾌활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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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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