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통통한 볼이 깜찍한 유년시절 공개…‘모태 미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3 07: 41

빅뱅 탑이 어렸을 적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탑은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인 탑의 어렸을 적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눈빛으로 ‘모태 미남’ 임을 입증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탑 어렸을 때도 포즈가 남달라”, “아기 탑 너무 귀엽잖아”, “지금이나 어릴 때나 잘생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25,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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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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