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잠들기 전에도 잃지 않는 청순함…'애교 가득'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3 09: 29

소녀시대 효연이 잠들기 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효연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커다란 리본 모양의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효연 미모에 물올랐네”, “효연 헤어밴드 너무 잘 어울린다”, “한국 활동도 자주 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0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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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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