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이 바다 위에서 굴곡진 몸매를 과시했다.
최송현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갑판 위에서 따뜻한 바다와 태양을 즐기는 송현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스쿠버 다이빙을 하러 가는 배의 갑판 위에서 즐거운 한때를 만끽하고 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다이빙 수트 차림이 눈길을 끈다.
최송현은 지난 2월 국내 여자 연예인 최초로 스킨 스쿠버 강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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