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꾸미지 않아도 훈훈한 보조개 미남…“밴쿠버 도착”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3 10: 57

그룹 2PM 옥택연이 캐나다 밴쿠버 도착 인증샷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밴쿠버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음료수병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일과 수수한 옷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밴쿠버에는 무슨 일로 가셨나요”, “옥택연 점점 어려지는 것 같아”, “옥택연 모자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 22일 오후 화보촬영 일정을 위해 밴쿠버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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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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