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정아름 "3개월동안 하루 6시간 이상 운동"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4.24 00: 05

 미녀 트레이너 정아름이 "3개월동안 하루 6시간 이상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정아름은 23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MC 박지윤은 "몸매 스펙을 물어봐도 되느냐"고 물었고, 정아름은 "171cm에 59~61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얼마나 하느냐 묻는 질문에 "공복 유산소 6시간, 3개월 운동에 미쳐 살았다. 잘못된 방법이다. 무모한 방식. 인생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서 MC들은 '머슬 글래머의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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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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