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반쪽짜리 얼굴도 청순미 폴폴…“생존신고”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4 07: 41

가수 보아가 셀카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손으로 얼굴 반쪽을 가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보아 민낯이 더 예쁜 것 같다”, “보아도 나이 참 안 먹네”, “보아 셀카 너무 오랜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아는 3년 만에 국내 컴백을 앞두고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신곡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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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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