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 수족관 놀러간 힙합 소녀…'똘망똘망 눈빛'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4 08: 25

에픽하이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의 딸 이하루가 깜찍한 근황을 전했다.
타블로는 24일 이하루의 이름으로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63 바다 세상”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루는 푸른빛의 수족관을 배경으로 앉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아빠 타블로의 영향을 받은 듯 비니를 쓰고 깜찍한 힙합 소녀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루 못 본 사이 더 예뻐졌네”, “힙합 소녀 하루 너무 귀여워”, “하루 쑥쑥 자라고 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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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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