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봄햇살과 미소만 있으면 화보 완성…'상큼 여신'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4 10: 36

방송인 최희가 화사한 봄처녀로 변신했다.
최희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날, 맛있고 느낌 있는 성수동 카페에서. 브루클린 덤보 지역을 모티브로 했다는데 덤보 지역은 안 가봤지만 그 빈티지함은 참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환하게 내리쬐는 봄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밝은 헤어컬러와 코랄빛 립스틱으로 더욱 화사해 보이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희 볼수록 예쁘네”, “최희 일상도 화보 같아”, “최희 웃는 모습이 상큼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오는 6월 방영 예정인 케이블 채널 패션앤 '팔로우 미' 시즌5의 MC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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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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