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배고픔에도 상큼 미모는 그대로…‘아련 눈빛’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4 15: 03

가수 홍진영이 고혹적인 눈빛을 보냈다.
홍진영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고파서 아련 아련. 오늘 하루도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차 시트에 머리를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홍진영 점점 예뻐지는 것 같아”, “밥 굶지말고 잘 챙겨드세요”,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일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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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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