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발라드 여신에서 반전 귀요미로…“참 좋은 날”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4 16: 19

다비치 이해리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해리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참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내리쬐는 봄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우윳빛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해리 표정 너무 귀여워”, “이해리가 벌써 31살이라니”, “날씨 좋은 날엔 다비치 노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달 18일 신곡 ‘다비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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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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