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EXID, 핫팬츠는 트레이드 마크..섹시한 '아예'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4.24 19: 29

그룹 EXID가 히트곡 '위 아래' 만큼이나 중독성 있는 신곡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EXID는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아예'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트레이드 마크인 짧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한 EXID는 섹시한 눈빛과 노래로 열광을 끌어냈다. 특히 '아예'라는, 중독성있는 후렴구가 '위 아래'만큼 매력적이라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EXO, M&D(미아리&단계동), EXID, 지누션, 달샤벳, 블락비-바스타즈, 라붐, 이지민, 투포케이, 에이션, 러버소울, 박보람, 디아크, HOTSHOT, 유니크, 오마이걸, 크로스진, MR.MR, 러블리즈, 앤씨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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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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