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박형식, 허당 김종민과 탐사에 '진땀뻘뻘'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4.24 22: 37

박형식이 김종민과 탐사에 나섰다가 진땀을 뺐다.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형식과 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식재료 사냥에 나섰고, 허당 종민은 동생 형식을 부려먹는 모습을 보였다.
가다가 야자나무가 보이자, 탐사를 본격 시작하기도 전에 코코넛을 따라고 형식을 종용했다, 형식은 "안 익었을 거다. 일단 둘러보자"고 곤란한 순간을 넘겼다.

이후 종민은 바닷가에서 소라를 발견하자 형식을 시켰고, 형식은 물에 들어가 소라를 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종민은 뭔가를 발견하면 형식으 불러댔고, 종민은 "날 너무 잘 따르는 후배"라며 든든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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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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