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와 예원의 애틋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신혼집에서 서로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하는 헨리와 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헨리는 예원의 다리에 누워 예원의 매력에 대해 “편안하고 좋다”고 말했다. 예원도 “날 웃게 만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헨리는 예원에게 “우리 이제 가족이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우결4'은 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송재림과 김소은 이종현과 공승연 헨리와 김예원이 출연하고 있다.
jykwon@osen.co.kr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