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박명수, 작가가 뽑은 이상형 1위 "잘 안질릴 듯" 의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4.25 18: 40

'무한도전'의 박명수가 작가가 뽑은 이상현 순위 1위로 꼽혔다.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하하가 스태프들을 상대로 다양한 순위를 매겼다.
유재석이 갑자기 한 작가를 상대로 투표를 했고 무엇으로 할지 투표하다 박명수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뜬금 없는 투표에 작가는 당황했지만 멤버들의 순위를 매겼다. 공개된 투표에서 박명수가 1위로 꼽히는 결과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순위를 매긴 작가는 "잘 안질릴 것 같다"고 이유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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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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