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후아유', 매회 발전하는 몸을 볼 수 있을 것"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5.04.25 21: 36

KBS 새 드라마 '후아유'에서 수영 천재 역을 맡은 남주혁이 "매회 발전하는 몸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이같이 말하며 "실제 농구 선수 출신이다. 중학교때 3년간 농구를 했었다. 그래서 이 역할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후아유'는 오는 27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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