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스타들 열애 속 자동차, 실제 가격은?

KBS '연예가중계'가 25일 방송에서 최근 스타들의 열애설과 드라마에 등장하는 차들의 가격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정재의 열애설 보도에 찍힌 차는 1억5천만원, 수지 이민호 열애설에 등장한 차는 국산차 중 가장 비싼 1억2천, 수지의 실제 차는 가격이 3천5백만원이었다.

최근 유리와 열애로 화제를 모은 오승환의 SUV는 1억원 내외였으며 이승기 소유의 차량은 1억 5천만원의 가격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녀시대의 열애설에 등장한 자동차 중 닉쿤이 4천만원, 태연이 6천만원의 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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