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보고있다' 김부선 "딸 어렸을 때 흥신소에 부탁하고 싶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4.25 23: 25

'엄마가 보고있다'의 김부선이 딸 걱정을 털어놓았다.
25일 방송된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3MC와 8명의 엄마군단이 홀로 상경해 친구 집에 얹혀살고 있는 38세 취업 준비생인 첫 번째 주인공의 24시간을 관찰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김부선은 "딸이 특히 중,고등학교 때 나는 흥신소 사람이라도 불러서 아이를 지켜보려고 했다. 사회적으로 무서워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2시 되면 애가 오는데 집에 들어올 때까지 걱정이다. 나는 과보호했다. 나는 딸이 중학교 때까지 지하철을 안태웠다. 어떻게 보면 모든 엄마들의 본능인 거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고 그렇다"고 덧붙였다.
한편 '엄마가 보고 있다'는 엄마가 자녀의 생활을 관찰하는 프로그램. 엄마는 자녀가 살아가는 고단하고 치열한 하루를 지켜보고 그들의 좌절과 극복의 과정을 공유한다. 또한 MC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궁금했던 자녀들의 하루를 이해하고 공감해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MC이본, 장동민, 강민혁과 다양한 연령대를 대표해 선발된 '엄마군단' 김부선, 염동헌, 황석정, 원기준, 박준면, 김강현,정이랑(정명옥), 신지훈 등 연기파 배우 8인은 엄마와 자녀에게 인생 최고의 장면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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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엄마가 보고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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