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느와르M', 2% 육박+자체최고 경신…'탄력받나?'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5.04.26 08: 42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M'(극본 이유진, 연출 이승영)이 2%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자신의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실종느와르M' 5회 '살인의 재구성' 편은 시청률 1.82%(케이블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4회 '녹 part2'에서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인 1.59%보다 0.23%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년 전 '시체없는 살인사건'과 동일한 빨간여행가방 실종사건이 발생해, 이를 해결하는 길수현(김강우)-오대영(박희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OCN '실종느와르M'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gato@osen.co.kr
'실종느와르M'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