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진세연 “길거리 캐스팅 데뷔..아이돌 연습생 했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4.27 15: 37

진세연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진세연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2010년에 데뷔했다. 학교 앞에서 길거리 캐스팅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광고 쪽에서 활동했다”고 덧붙였다.

또 진세연은 “3개월 정도 아이돌 연습생을 했다”며 “자연스럽게 그만두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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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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