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가 영재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영재를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이날 기욤은 "타일러가 영재인 것 같다"고 말했다. 타일러는 "두 살때 문장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3살때 영어 문장을 썼다"고 어렸을 때 일화를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타일러는 영어, 한국,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네델란드어까지 한다"고 언어 천재라고 밝혔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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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