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혜리, 빙하 속 깜찍 발랄한 두 소녀…‘장난기 가득’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8 08: 30

걸스데이 유라와 혜리가 유럽 여행 중 깜찍한 근황을 전했다.
유라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빙하 속 융프라우 너무 추워.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안 보여. 컵라면이나 먹어야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라와 혜리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다 뽀뽀하는 시늉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유럽 여행 중에도 깜찍한 걸그룹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라 혜리 둘 다 너무 귀여워”, “유럽여행 잘 마치고 오세요”, “걸스데이 미모에 물올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라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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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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