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남주·보미, 장난기 가득한 소녀들의 상큼 매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8 14: 45

에이핑크 김남주와 윤보미가 봄처럼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남주는 28일 오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 따스한 봄잠을 깨고 모두 모두 파이팅! CLC ‘Eighteen’ 노래 좋구먼. 나도 오빠가 좋아. 너무 너무 좋아. 어른이 되는 주문이 내게 있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남주와 윤보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사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걸그룹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이핑크 미모에 물올랐네”, “둘 다 표정 너무 귀여워”, “에이핑크 컴백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19일 자정 두 번째 팬 송 ‘새끼손가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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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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