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박지민·케빈, 비글 같은 매력 3인방…“아름답지?”

가수 에릭남이 박지민, 유키스 케빈과 잔망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너무 아름답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앞에 옹기종기 모인 채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같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셋 다 비글 매력 넘치네”, “다들 친해 보여서 보기 좋다”, “에릭남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 케빈, 박지민은 아리랑TV ‘애프터스쿨 클럽’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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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