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마스크 위로 눈만 빼꼼…훈훈한 근황 셀카 '눈길'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8 16: 08

가수 세븐이 훈훈한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세븐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하루되세요”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한 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눈만 빼꼼 내놓은 모습에도 감출 수 없는 연예인 포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세븐 눈만 내놔도 잘생겼다”, “세븐도 좋은 하루 보내길”, “뮤지컬 무대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븐은 오는 6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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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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