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가 쉬는 시간이 있다면 숙면을 취하고 싶다고 밝혔다.
EXID는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쉬는 시간이 있다면 뭘하고 싶냐”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LE는 “자는 거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이어 그는 “지금 잠자는 시간이 부족해서 다섯 명 다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EXID는 지난 13일 미니 앨범 '아예'를 발표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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