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수정, 양갈래로 상큼 미모 폭발…“막방 아쉬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4.29 21: 27

걸그룹 러블리즈 수정이 상큼한 걸그룹 미모를 뽐냈다.
수정은 29일 오후 러블리즈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류수에요. 오늘은 신나는 날~ 슬픔을 감추기 위해 신난 척 해본 거에요. 내일 막방 너무 아쉬워요. 그치만 얼른 여러분 뵙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이 기대하면서 기다려주세요.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정은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아기 같은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정 미모에 물올랐네”, “내일이 벌써 막방이라니 아쉽다”, “‘놀이공원’ 무대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달 3일 발매한 1집 리패키지 앨범의 후속곡 '놀이공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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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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