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어린시절 사진 보니 ‘추사랑 판박이?’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4.30 07: 58

걸그룹 AOA 멤버 지민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 돼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오후 AOA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 아이가 자라서 이렇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민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를 양 갈래로 묶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다. 그리고 옆에는 최근의 사진이 함께 있어 지민의 변함 없는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추사랑과 닮았다”, “어릴 때부터 예뻤다”, “추사랑이 크면 지민이 닮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8일 FNC엔터테인먼트의 N프로젝트 지민 엔 제이던으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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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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