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골프웨어 ‘벤제프’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연령대별 실속 선물을 소개해 왔다. 20만 원대 가격에 여름 신상품 골프웨어 한 벌을 선물할 수도 있다.
▲ 20~30대, 색감과 패턴을 강조한 골프웨어
최근 30대를 중심으로 골프를 즐기는 연령대가 젊어지고 있다. 가정의 달 할인 이벤트를 이용하면 한 벌에 20만 원대로 골프웨어의 품격과 실속을 모두 갖춘 선물을 마련할 수 있다.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20대부터 30대까지는 색감과 패턴을 강조하여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 제격이다.
먼저 여성 골프웨어로 벤제프의 ‘어깨 프릴 티에리 티셔츠(BG1QWTS510)’는 폴리 스판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힙선을 살짝 덮는 길이의 셔츠로 어깨에 프릴로 포인트를 주었다. 전체적으로 라인이 살아있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함께 매치한 ‘두엔 체크무늬 큐롯 팬츠(BG1QWCU709)’는 레드와 블루 컬러의 멀티 체크 원단을 사용하여 캐주얼 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의 큐롯 팬츠이다. ‘멀티 체크 원단’이 독특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경쾌한 봄/여름 라운드룩을 연출할 수 있다.
2030 남성을 위한 아이템으로 ‘사각 절개 포켓 지퍼 티셔츠(BG1QMTS006)’도 스판 소재를 활용해 활동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가슴에 로고를 더하고, 어깨와 가슴 지퍼에 컬러 블록의 포인트를 주어 스포티한 멋을 더한다. ‘태성 스판 팬츠(BG1QMSL001)’는 앞뒤 주머니가 지퍼로 돼 있다.
▲ 40대 이상, 고급스러우면서도 젊어 보이게
40대 이상에게는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이 선물하기 좋다. 벤제프의 골프웨어는 고급스러운 기본 배색에 파스텔이나 비비드 컬러를 활용한 다채로운 포인트로 좀 더 젊은 감각을 선보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 ‘폴리 PQ 요꼬에리 티셔츠(BG2QMTS201)’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PK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에 가벼운 착장감을 느낄 수 있다. 카라와 소매에 칼라 배색으로, 필드 위에서 주목 받을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입었을 때 더욱 젊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함께 스타일링한 ‘두엔 스판 팬츠(PG1QMSL206)’는 신축성이 좋은 트리코트를 사용한 기본형 바지로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
여성용 제품으로는 ‘스트라이프 폴로 티셔츠(BG2QWTS714)’와 ‘태성 포켓 포인트 큐롯’ (BG1QWCU703)’이 있다. ‘스트라이프 폴로 티셔츠(BG2QWTS714)’는 신축성이 좋은 폴리 스판 소재를 사용한 티셔츠로 상단에 컬러 블록의 배색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태성 포켓 포인트 큐롯 (BG1QWCU703)’은 잔잔한 패턴의 H라인 큐롯으로 주머니 디테일을 주어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평상복으로도 손색이 없어 실용적이다. 제품 가격은 모두 할인가를 적용해 한 벌에 2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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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프 모델 정준호, 김희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