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송형석 원장 "의사 중 정신과 의사 수입이 제일 적어"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4.30 11: 35

정신과 전문의 송형석 원장이 "정신과 의사 수입이 적다"고 말했다.
송형석 원장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어느 나라를 보건데 정신과 의사 수입이 적다는 건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교과서에도 적혀 있다. 수입이 적은 의사는 1위가 전문의가 없는사람, 그 다음이 정신과 의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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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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