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예쁜 몸매 위해 폭풍 운동 중…“나와의 사투”

배우 홍수아가 운동 삼매경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홍수아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 나와의 사투. 예쁜 몸매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벽에 몸을 밀착시킨 채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배꼽을 드러낸 운동복으로 군살 하나 없이 가느다란 개미허리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홍수아 물구나무 서기 잘한다”, “홍수아 지금도 예쁜 몸매다”, “홍수아 운동 열심히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한국 영화 ‘멜리스’ 촬영을 마치고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 검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jsy901104@osen.co.kr

홍수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