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녹음 중인 근황을 전했다.
마동석인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음악 녹음 중에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동석은 녹음실 부스 안에서 헤드셋을 쓴 채 여유롭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타이트한 셔츠로 울끈불끈 우람한 근육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마동석 웃는 모습은 순수 그 자체”, “마동석 근육 장난 아니네”, “무슨 녹음 중이신지 궁금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마동석은 오는 5월 14일 영화 ‘악의 연대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jsy901104@osen.co.kr
마동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