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청순함이 물씬 풍기는 미모를 뽐냈다.
빅토리아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작가님' 찍어주셨어요. 여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눈을 내리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따스한 햇살을 받아 더욱 화사하게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크리스탈 사진 잘 찍어줬네”, “빅토리아 점점 여배우 같다”, “에프엑스 보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에프엑스 활동뿐만 아니라 영화 '엽기적인 두 번째 그녀', 중국드라마 '미려적비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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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