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주님의 노예”…f(x) 엠버, 크리스탈과 다정한 투샷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5.01 15: 27

에프엑스 엠버가 멤버 크리스탈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엠버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라...#공주님 #노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머리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크리스탈과 엠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자매처럼 다정한 모습으로 탄탄한 팀워크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프엑스 완전체 보고 싶다”, “나는 에프엑스의 노예”, “크리스탈 엠버 투샷 훈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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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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