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유토, 알콩달콩 소꿉친구의 일상…“그네데이트 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과 단짝 유토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네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그네를 타고 있는 추사랑과 유토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소꿉친구다운 우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랑이 유토 둘 다 너무 귀여워”, “저런 아들 딸 있으면 매일이 행복할 듯”, “‘슈퍼맨이돌아왔다’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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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