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롯데 마린스 우완투수 이대은이 올 시즌 가장 좋지않은 투구를 했다.
이대은은 1일 일본 지바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전에 선발 등판, 3이닝 6피안타 5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다. 이날 경기로 이대은은 평균자책점이 4.05로 치솟았다.
앞선 5경기에서 4승을 거두며 지바롯데의 희망으로 떠오른 이대은이지만 이날은 호되게 당했다. 1회 2사 만루에서 연속안타를 허용, 4실점을 하더니 3회에는 볼넷 3개로 만루를 채워준 뒤 희생플라이로 5점째를 내줬다.

9회말 현재 지바롯데가 3-11로 뒤져있어 이대은의 시즌 첫 패배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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