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이 산악 자전거를 타다가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김동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동완은 "산악 자전거를 타다가 병원에 입원했다. 심한 부상이 아니라 어머니도 안 부르고 혼자 입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동완은 혼자 식사를 하고 혼자 놀면서 혼자 놀기 달인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같은 병원에 입원한 친구가 오자 다친 팔로 사과를 깎아주기도 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동완의 고정 기념으로 축하 화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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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