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헨리 "첫 뽀뽀 이후 예원 입술만 생각나"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5.02 17: 47

가수 헨리가 예원의 입술만 생각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2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예원 입술만 생각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종현에게서 받은 선물을 풀어보던 중 예원과 뽀뽀하는 듯한 상황극을 펼쳐 시선을 모았다.

이에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첫 뽀뽀 이후 예원 입술만 생각난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우결'은 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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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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