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수잔 "네팔 편 방송으로 지속적 관심 부탁"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05.02 20: 40

'내친구집'의 수잔이 네팔을 향한 응원을 부탁했다.
2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네팔 편에서는 유세윤, 알베르토, 다니엘, 마크, 장위안, 수잔, 제임스가 카트만두에 살고 있는 수잔 가족과 만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네팔의 수잔은 "이 방송을 통해 아름다운 네팔의 모습을 기록해 주시고 앞으로 네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내친구집'은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얘기한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내친구집’에서 부대껴 살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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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내친구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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