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리한나 "한국 패션-불고기 좋아한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5.05.02 21: 29

팝스타 리한나가 대한민국하면 의상과 불고기가 떠오른다고 밝혔다.
리한나는 2일 KBS '연예가중계' 방송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 패션과 불고기를 좋아한다. 한국에서 공연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짐파슨스도 "대한민국하면 리한나가 공연한 게 생각난다"고, 스티브 마틴은 "난 한국 의상을 입고 불고기를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애니메이션 '홈'에 더빙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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