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강균성·예정화, 시청률 저조로 채널 폐쇄 ‘충격’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5.03 00: 15

강균성과 예정화가 시청률 저조로 인해 채널이 폐쇄됐다.
두 사람은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후반전 종료 10분 전에 시청률 저조로 인해 채널이 폐쇄됐다.
강균성은 실성한 듯 웃었고, 예정화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꼴찌는 아니죠?”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인터넷 방송 대결을 하는 스타들의 모습을 담는 구성. 김구라, 백종원, 초아, 강균성, 예정화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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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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