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가 시즌 10호포를 쏘아 올렸다.
테임즈는 3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7-2로 앞선 6회초 무사 1루서 이창재의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쐐기 투런포를 날렸다. 테임즈의 10호 홈런이자 5경기 만에 쏘아 올린 홈런.
테임즈의 홈런으로 NC는 6회가 진행 중인 현재 9-2로 앞서있다.

수원=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