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시즌 첫 번째 홈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5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KIA 4차전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1만 1000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으며 시즌 첫 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NC 관계자는 “오후 1시 50분에 시즌 첫 번째 매진이 됐다”라고 전했다.
NC는 이날 경기에 앞서 마산구장 외부에서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놀이터’, 올 시즌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에릭 테임즈의 방망이를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타임’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축하 공연과, 어린이들의 시구로 경기 시작을 알렸고, 경기가 끝난 뒤에는 어린이들이 그라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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