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쇼' 케이윌 "외모 때문에 좋다는 사람 많아"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5.05 18: 23

가수 케이윌이 외모 때문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하며 외모에 대한 자신심을 보였다.
케이윌은 5일 오후 방송된 엠넷 '4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잘생기지 않았지만 입체적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름의 리서치를 보고 알게 된 건데 외모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고 자신의 외모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날 '4가지쇼'에는 케이윌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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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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